취임 후 첫 방중 폼페이오 “北의 비핵화 달성 못할 위험 아직 존재” 협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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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왼쪽)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베이징=EPA연합뉴스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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