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가전·車…산업계 곳곳서 음질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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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더 월’과 세계적 명성을 가진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 ‘스타인웨이 링도르프’가 협업한 AV 패키지. /사진제공=삼성전자
LG의 전략 스마트폰 G7. 스마트폰 자체가 스피커의 울림통 역할을 하는 ‘붐박스’ 스피커를 탑재했다. 스피커 울림통이 일반 스마트폰보다 10배 이상 커졌고 2배 이상 풍부한 중저음을 구현한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영국 명품 오디오 기업 메리디안과 공동 개발한 사운드바 ‘SK10Y’. ‘TV가 얇아지면서 스피커도 작아질 수밖에 없는’ 약점을 보완한 제품이다./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