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65>송수남 '여름나무'] 헤아릴 길 없는 수묵의 기세..하늘까지 닿을 듯 올곧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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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남 ‘여름나무’ 2000년작, 패널에 붙인 한지에 수묵화, 147x210.3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송수남 ‘산과 구름I’ 1987년작.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송수남 ‘오늘과 어제1’ 1991년작.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송수남 ‘붓의 놀림’ 2008년작.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송수남 ‘꽃’ 2013년작.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