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쇠 당겨진 2차 무역전쟁] 시진핑 '신중' 당부에도 트럼프 '관세폭탄'...EU도 '美에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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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라가르드(오른쪽)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일방적으로 시작한 무역전쟁에서는 패자만 있을 것”이라며 “세계 경제에 해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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