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인구 34만 아이슬란드 '얼음 신화'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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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골키퍼 한네스 할도르손이 1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10번)의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있다. /소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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