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남, 병영서도 '만능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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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드림(뒷줄 가운데) 중위를 비롯한 15명의 가족이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김다드림 중위가 포대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 중위는 ‘분대원보다 많은 가족’과 생활한 경험을 살려 사랑과 배려·신뢰의 병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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