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피해자의 아픔,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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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5회 다링안심캠페인’에 참가한 육현표(앞줄 왼쪽 세번째) 에스원 사장이 박상기(〃〃네번째) 법무부 장관, 김갑식(〃〃다섯번째)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과 함께 나눔 걷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에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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