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지금까지의 콤비는 잊어라, 농익은 더브라위너-아자르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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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베베토(왼쪽)와 호마리우.
벨기에의 케빈 더브라위너(왼쪽)와 에당 아자르. /사진출처=맨체스터 시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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