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전국망 3.5GHz 대역 두고 두 번째 수 싸움 돌입
이전
다음
김순용 kt 정책협력담당 상무(왼쪽부터), 강학주 LG유플러스 공정경쟁담당 상무, 임형도 SK텔레콤 정책협력실 상무가 1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열린 ‘2018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에 참석하며 각오를 밝히고 있다./출처=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