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正 광풍에 민간 자원개발 위축] 中 희토류 노다지 캐는데...韓, 4차혁명 핵심광물 남의 손에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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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물자원공사가 지분 10%를 보유한 중미 파나마의 꼬브레파나마 동광 개발 프로젝트 현장, 꼬브레파나마에는 31억8,300만톤 가량의 동광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올해 하반기 시험생산을 통해 첫 출하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한국광물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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