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이후 최대 해외자금 유출…아시아 신흥국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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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신흥국에서 20조원의 해외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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