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무역전쟁 시장 강타]상하이증시 4% 폭락...중남미서 아시아로 '자본유출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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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간 무역전쟁 확산에 대한 우려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3,000선이 무너지는 등 주요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요동친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장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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