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큰일났다, 멕시코가 한국 대표팀을 '오랫동안' 분석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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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F조 예선 2차전을 치를 멕시코의 미드필드 마르코 파비안(왼쪽)과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가 19일 모스크바 노보고르스크 다이나모 훈련장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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