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에너지전략포럼] '석유·가스개발 기업 41→3개로 급감...2~3년 뒤 후유증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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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형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위원이 20일 서울경제신문이 서울 반얀트리클럽앤스파에서 주최한 ‘자원·에너지 빅뱅…갈림길 선 한국’ 주제의 제9차 에너지전략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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