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단축 처벌 6개월 유예] 사업주 무더기로 범법자 만들라...연착륙 위한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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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응 경총 전무가 20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근로시간 단축·최저임금 개정법 설명회’에서 회원사 관계자들에게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130여개의 회원사 참석자들은 모호한 근로시간 기준과 관련한 질문을 쏟아냈다. /사진제공=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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