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폭행범' 집행유예로 석방…사회봉사 8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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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김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5월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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