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병원, 무분별한 마약성 진통제 처방으로 45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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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영국의 한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마약성 진통제를 무분별하게 처방하면서 456명이 사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기사와는 무관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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