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지진에 GDP 1조8,000억원 증발…공장 가동 중단에 관광객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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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일본 오사카부에서 규모 6.1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한 직후 히라카타의 한 주류판매점에서 직원이 진열대에서 떨어진 맥주 캔과 찢어진 박스를 치우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곳곳에서 철도, 도로가 마비되는 등 큰 피해가 났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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