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단축 제도보완 없으면 6개월 혼란만 미룬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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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8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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