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의식 따라하다 여섯살 딸 살해 엄마 징역 8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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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의식’을 한다며 여섯살 난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친모 최모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를 걸어 나오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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