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융 데이터 활용하면 개인신용 부족한 청년·주부도 은행 이용 가능”
이전
다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2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금융경여인 조찬강연회’에서 ‘금융분야 데이터 활용 및 정보보호 종합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