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딸과 아빠의 스윗한 스위스 여행] <5> ‘설상가상(雪上加霜)’ 로이커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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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에서 비스프로 가는 기차 안에서
로이커바트 숙소로 가는 길이 눈에 덮여 있다.
알펜테름 온천에서 즐거워하는 수아
온천을 즐기는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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