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으로 대기업과 경쟁하는 강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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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길 헥스하이브 대표./사진=헥스하이브
구미 산업단지에 위치한 헥스하이브 본사에서 한 직원이 ‘피오르360’ 블랙박스에 장착될 돔렌즈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헥스하이브
허주원 모비프렌 대표. /사진제공=모비프렌
모비프렌의 구미 본사 생산라인에서 근로자들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직접 조립하고 있다. /사진=모비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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