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썩지 않으려면 새 물 들어와야...치욕 되풀이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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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당시 김대중(가운데) 평민당, 김영삼(왼쪽) 민주당, 김종필(오른쪽) 공화당 총재가 서울 가든호텔에서 회동해 특위정국 마무리 등 새해 정국운용 문제를 논의하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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