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참석·경영권 방어 절실' 재차 보석 요청한 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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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고법 형사8부 강승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측이 재판부에 오는 29일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참석을 위한 보석 허가를 압박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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