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화장품업체 국내 판권 획득 현성바이탈 부진 딛고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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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윤(오른쪽) 현성바이탈 대표이사가 프랑스 알레스그룹 홍콩 아시아본사에서 라파엘 아시아본사 사장과 ‘리에락’ 한국 총판 사업권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현성바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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