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분쟁 땐10년 간 속수무책' 자영업자 '계약 전 임대료 급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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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건물주와 극심한 임대료 갈등을 빚은 후 임차인이 퇴거한 서울 종로 서촌의 궁중족발 상가가 빈 채로 남아있다. /권욱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서촌 먹자골목 전경, 최근 몇년간 이 일대 상권이 크게 활성화되면서 임대인과 임차인간 임대료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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