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기탈취' 전직 자위관, 두 명 살해 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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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야마현 도야마시 주택가 파출소에서 20대 남성이 경찰관을 흉기로 찌르고 총기를 빼앗은 뒤 발포하고 초등학교에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A씨가 총상을 입고 체포된 초등학교 안을 경찰이 조사하는 모습./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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