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소비침체에 술집 매출 최악...커피전문점은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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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의 영업 실적이 최근 19년 사이에 최악의 상황을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 침체와 음주 문화 변화 등이 원인으로 제기됐다. 반면 커피 전문점이나 다방과 같은 비알코올 음료점업은 상승세를 이어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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