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금리조작 의혹 지점 100여 곳…금감원 집중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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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금융권에 따르면 1만2,000건의 가계 대출금리가 과다 산정된 경남은행은 전체 점포 165곳 중 절반이 넘는 100곳 안팎의 점포에서 대출자의 연소득을 입력하지 않거나 실제보다 적게 입력해 부채비율을 높게 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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