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커피숍 일회용컵 사용' 집중 점검…8월부터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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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출처=연합뉴스[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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