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에케호모화 사건' 스페인, 또 문화재 복원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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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의 역사를 가진 목각상이 아마추어에 의한 어설픈 복원 공사로 본 모습을 잃어버려 스페인이 또다시 시끄럽다. 6년 전 예수 벽화를 원숭이 모습으로 바꿔 놓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데 이은 제2의 ‘복원 참사’라는 것이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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