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반기문 '예멘 난민에 인도주의적 의무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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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오른쪽) 제주도지사가 지난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참석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악수하고 있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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