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BIR처럼 연속성 있는 바이오 투자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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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나노셀렉트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서울 강남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미국의 중소기업 혁신 연구 프로그램(SBIR)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스타트업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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