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캐시카우 '미얀마 가스전' 몸집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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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조 시모넬리(왼쪽부터) 베이커휴즈 회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데이비드 딕슨 맥더멋 사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미얀마 가스전 2단계 개발을 위한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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