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우리의 형제”…16강 진출 멕시코 “기아차 직원은 식당 공짜”
이전
다음
멕시코시티에 있는 주 멕시코 한국대사관 관계자가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 대사관 앞에는 한국의 승리에 감사하는 멕시코 응원단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