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사상 첫 정당지지율 10% 돌파…'민주당 지지층 이동'
이전
다음
정의당이 정당지지율 10% 선을 돌파하며 2012년 10월 창당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정부·여당의 국정운영을 측면 지원하면서 ‘개혁의 견인차’ 역할을 자임해오던 정의당이 주요 현안마다 독자 행보를 보이기도 하며 지지층을 점차 확대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출처=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