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넘어 피어오른 꽃…19세기말 조선의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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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조도’, 19세기작, 6첩 병풍. /사진제공=갤러리현대
화조도 8첩 병풍, 19세기 말~20세기 초.
화조도 8점, 17~18세기 작 추정.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연화도 12첩 병풍, 20세기 전반 작품.
화조도 8첩병풍 그림 중 일부, 19세기 말. /사진제공=갤러리현대
화훼도 4점, 19세기.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일본 미학자 야나기 무네요시가 아끼던 그림으로 유명하며 일본민예관 소장품인 ‘연화모란도’ /사진제공=갤러리현대
19세기 ‘화조도’. 간략하게 표현한 현대적 미감이 돋보인다. 일본 개인 소장품으로 총 8점 중 한 점만이 이번 전시에 걸렸다. /사진제공=갤러리현대
8첩병풍 ‘낙도’, 19세기 말- 20세기 초 추정. /사진제공=갤러리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