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인턴 트위터로 '도와주세요'…경찰 신속 출동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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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 지역 신문인 캐피털 가제트지 편집국에서 28일(현지시간)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최소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편집국에 있던 직원들이 트위터로 현장 상황을 전했다고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EPA연합뉴스
캐피털 가제트지 인턴 Anthony Messenger 씨는 트윗에 신문사 주소를 적고 “실제 총격이에요. 도와주세요”라고 올렸다./트위터 캡처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 지역 신문인 캐피털 가제트지 편집국에서 28일(현지시간)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최소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편집국에 있던 직원들이 트위터로 현장 상황을 전했다고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EPA연합뉴스
캐피털 가제트지 인턴 Anthony Messenger 씨는 트윗에 신문사 주소를 적고 “실제 총격이에요. 도와주세요”라고 올렸다./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