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제 실시…금융·방송 등 21개업종은 단축예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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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 시행을 이틀 앞둔 지난달 29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의 한 사무실 컴퓨터에 ‘9 to 5 근무문화 정착을 위한 우리의 약속’이라는 메모가 붙어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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