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주52시간 근무, 기업에 모든 책무 맡겨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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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왼쪽 세 번째)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지난 6월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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