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분칠의 광대로 나타난 리차드 3세...정중동 사회 흔드는 혁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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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이 해외교류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리차드 3세’ /사진제공=국립극단
국립극단이 해외교류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리차드 3세’ /사진제공=국립극단
국립극단이 해외교류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리차드 3세’ /사진제공=국립극단
국립극단이 해외교류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리차드 3세’ /사진제공=국립극단
‘리차드 3세’의 주연배우 겸 연출가인 장 랑베르-빌드(Jean Lambert-wild·왼쪽) 떼아뜨르 드 뤼니옹-리무쟁 국립연극센터 예술감독과 공동 연출가인 로랑조 말라게라(Lorenzo Malaguerra)가 1일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리차드 3세’의 주연배우 겸 연출가인 장 랑베르-빌드(Jean Lambert-wild·오른쪽) 떼아뜨르 드 뤼니옹-리무쟁 국립연극센터 예술감독과 공동 연출가인 로랑조 말라게라(Lorenzo Malaguerra)가 1일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