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넘어 동영상까지…가짜 동영상 '딥페이크'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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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나 얼굴매핑(facial mapping) 기술을 활용해 특정 영상에 합성한 편집물인 ‘딥페이크’(deepfake)의 위험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딥페이크는 특정인의 표정이나 버릇, 목소리, 억양 등을 흉내 내 하지도 않은 말을 얼굴을 드러내놓고 말한 것처럼 보이게 한다. 사진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다룬 가짜 동영상./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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