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최영미 '아직 '괴물 주니어' 넘쳐나…미투 더 전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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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 성평등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최영미 시인이 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시상식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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