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대란’ 아시아나... 비극의 ‘갑질 논란’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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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기내식 공급 차질과 이로 인한 운항 지연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한 3일 오전 아시아나가 3개월간 기내식을 공급받고 있는 인천 중구 샤프도앤코코리아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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