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식의 '유럽 정벌기'…한국타이어 獨 타이어 유통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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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식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대표이사 총괄부회장
한국타이어는 유럽 프리미엄 타이어 유통업체 ‘라이펜뮐러’의 지분을 100% 인수했다고 밝혔다. 라이펜뮐러는 독일 중남부 지역에서 4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프리미엄 타이어 유통점으로 700여명의 직원이 연간 승용차용 타이어와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240만개 이상 판매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유럽 프리미엄 타이어 유통업체 ‘라이펜뮐러’의 지분을 100% 인수했다고 밝혔다. 라이펜뮐러는 독일 중남부 지역에서 4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프리미엄 타이어 유통점으로 700여명의 직원이 연간 승용차용 타이어와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240만개 이상 판매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유럽 프리미엄 타이어 유통업체 ‘라이펜뮐러’의 지분을 100% 인수했다고 밝혔다. 라이펜뮐러는 독일 중남부 지역에서 4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프리미엄 타이어 유통점으로 700여명의 직원이 연간 승용차용 타이어와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240만개 이상 판매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