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글로벌 신약 임상 파트너 26곳 중 5곳이 한국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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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글로벌 제약회사 사노피와 ‘글로벌 신약 임상연구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왼쪽 사진은 분당서울대병원 김지현(앞줄 왼쪽부터) 임상시험센터장·이학종 연구기획부장, 오른쪽 사진은 서울대병원 장인진(왼쪽부터) 임상시험센터장·서창석 병원장이 사노피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총괄하는 리오넬 바스클 부사장과 MOU를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분당서울대병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