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증세 여야 격돌…입법 진통 겪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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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종합부동산세 개편 취지는 과세형평성을 높이고 경제불평등을 완화하자는 것”이라고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왼쪽)과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가 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8 하반기 국회 대비 정책혁신 워크숍’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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