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협력업체 대표 자살 종결 '집에도 못가고 일했는데… '
이전
다음
사진=연합뉴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