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연금공단 이사장 '연금체계 존속 위해 난민 더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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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오히려 난민을 더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탈리아 연금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보에리 이사장이 현행 연금체계 존속을 위해서는 더 많은 난민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사진은 토토 보에리 이탈리아 사회보장연금관리공단 이사장(왼쪽)과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내무장관(오른쪽)./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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